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배인혁과 박유호의 훈훈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유쾌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드라마는 사돈지간인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우현진을 향한 선태형의 고백 이후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이 등장하며 아슬아슬한 삼각 관계가 형성된 가운데,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와 선태형의 공동 육아 서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배인혁은 촬영 내내 박유호를 다정하게 챙기며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형 선우진(하준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마주했을 당시, 조카를 골칫덩어리로 여겼던 '육아 초보' 선태형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반전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선우주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며 아이가 기다림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진심을 전하는 장면은 배인혁의 세밀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박유호와 함께한 배인혁, 노정의의 진정성 있는 케미스트리가 따뜻한 가족애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주 방송되는 7, 8회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우주네를 찾아와 새로운 변화와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우주 패밀리'의 아기자기한 시너지가 빛나는 tvN '우주를 줄게' 7회는 오는 25일(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