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영화 <파반느>가 각각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와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며 2026년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가짜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쫓는 박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레이디 두아>는 공개 2주 차에 시청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멕시코 등 3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65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언론은 "한 여성이 인생을 뒤바꾸려는 집요한 탐구"라며 완성도를 극찬했고, 시청자들 역시 탁월한 서스펜스와 몰입감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사라킴의 여러 얼굴과 그를 추적하는 박무경의 집념, 그리고 우효은(정다빈 분), 양다혜(윤가이 분), 김미정(이이담 분) 등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순간을 포착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세 청춘의 빛나는 성장과 사랑을 담은 영화 <파반느>는 공개 3일 만에 시청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비영어 영화 7위에 등극했다. 미정(고아성 분), 요한(변요한 분), 경록(문상민 분)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과정과 아름다운 미장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고아성의 독보적인 눈빛과 변요한의 능청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 신예 문상민의 강렬한 존재감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여기에 신정근, 박해준, 이봉련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조력이 극의 깊이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미정과 경록의 설렘 가득한 모습은 청춘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여운을 남긴다.
이 외에도 <솔로지옥> 시즌5의 스핀오프인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2주 연속 랭킹에 진입하며 예능 부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레이디 두아>와 <파반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