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비를 뚫는 폭발적인 라이브로 '트로트 대세'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수호는 1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영암군 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최수호는 영암의 특산물인 무화과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버건디 슈트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이자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 1위의 영광을 안겨준 '조선의 남자'를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특히 공연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수호는 빗방울을 맞으며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안무가 어우러진 그의 무대에 우비를 입은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화답했다.
빗속에서도 독보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트로트 대세'임을 입증한 최수호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의 타이틀곡 '큰거온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