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7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연출 미기재 / 출연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 2회에서는 호주 블루마운틴의 광활한 협곡을 배경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펼쳐진다. 지난 1회에서 서울 L월드타워 등반과 시드니 스피어 피싱 등 강렬한 포문을 열었던 멤버들은 이번 회차에서 한층 더 미친 스케일의 공포와 마주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정지훈(비 분), 김무열, 박재한(빠니보틀 분), 이승훈은 평화롭게 케이블카에 탑승해 절경을 즐기려 했으나, 이내 하네스 장비가 등장하자 얼어붙기 시작했다. 케이블카가 협곡 한가운데인 300m 상공에서 멈춰 서고, 지붕 위로 직접 올라가야 한다는 안내가 나오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평소 도파민에 진심이던 박재한마저 주저앉으며 겁을 먹었고, 막내 이승훈은 살려달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액션 장인 김무열조차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팀의 강심장인 정지훈은 급기야 "제발 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며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반전 리액션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제작진은 "1회 미션은 몸풀기에 불과했다. 정지훈의 입에서 제발이라는 외침이 나올 정도의 아찔한 체험이 쏟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기존 여행 예능의 공식을 뒤집으며 극한의 도파민을 선사하는 '크레이지 투어' 2회는 오늘(7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