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디션 프로그램 1등들이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과 비정한 순위 변동으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1등들 4회에서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안성훈)이 10번째 가수로 합류하며 기존 출연진들을 긴장시켰다. 마스터 장윤정(장윤정)은 그를 기복 없는 실력자로 소개하며 경계심을 높였고, 안성훈(안성훈)은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곡 '그대라는 사치'를 선택해 장르를 초월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강자의 등장은 기존 출연진들에게 가혹한 결과로 이어졌다. 상위 5위까지만 맞짱전에 진출할 수 있는 규칙에 따라 순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안성훈(안성훈)이 단숨에 4위에 안착하며 판도를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아슬아슬하게 순위를 지키던 백청강(백청강)은 6위로 밀려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허각(허각)마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생했다.
치열한 줄세우기전 끝에 확정된 맞짱전 진출자는 1등 이예준(이예준), 2등 김기태(김기태), 3등 손승연(손승연), 4등 안성훈(안성훈), 5등 이예지(이예지)로 결정됐다. 새로운 '메기'로 등판한 안성훈(안성훈)의 합류가 향후 우승컵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1등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1등들'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