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김영재/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세 자매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 사이에 심상치 않은 갈등의 기류가 흐른다.
내일(13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각자의 연애와 개인적인 문제로 예민해진 나나 하우스 세 자매의 감정이 폭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송하란(이성경)은 데이트 직전 연락 없이 미국으로 떠나버린 선우찬(채종협) 때문에 깊은 실의에 빠졌고, 김나나(이미숙)와 차유겸(김태영) 사이의 비밀은 송하담(오예주)과 차유겸 사이의 오해를 키웠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도로 예민해진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송하담 세 자매가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현장이 담겼다. 연락 두절된 연인을 걱정하는 송하란과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송하영, 그리고 연인과 크게 다툰 송하담은 날 선 말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다. 특히 송하담은 할머니 김나나가 차유겸을 협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속에 차유겸을 찾아가 폭탄선언을 던지며 나나 하우스에 큰 파문을 예고했다.
한편, 가족들 몰래 치매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은 김나나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김나나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나나 아틀리에가 위험에 처하고, 병원을 나서던 김나나를 박만재(강석우)가 목격하면서 비밀로 부치려 했던 건강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감 나는 현실 자매의 갈등과 가족들의 위기를 담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는 내일(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7회는 특별 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14일(토) 밤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