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이주원·김기호·안지선·방성수·박은진/작가 노민선)의 유재석이 한층 진화한 인공지능(AI)의 예능감에 깜짝 놀란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게스트 김광규를 위해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AI가 정해주는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사진 분석은 물론 고도의 대화 능력까지 갖춘 업그레이드된 AI와 마주하며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커피값을 계산할 당첨자를 뽑기 위해 AI에게 신박한 요청을 던졌다. 사진 속 다섯 명 중 한 명을 '민머리'로 합성해 달라는 것. 이에 김광규는 자신이 타깃이 될까 봐 전전긍긍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AI가 선택한 민머리 변신의 주인공이자 계산 당첨자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고정 멤버로 합류한 허경환에게 질투를 느낀 김광규는 AI에게 자신의 고정 출연 가능성을 묻기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AI의 답변은 현장을 순식간에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완전히 팩트로 때린다"며 AI의 허를 찌르는 분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업그레이드된 AI와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티키타카가 담긴 MBC '놀면 뭐하니?'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