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 <신병> 시리즈는 상병 진급과 함께 격동의 군 생활 2막을 맞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상병 계급장을 단 박민석 역의 배우 김민호가 고참 라인으로 성장해 분대를 이끄는 활약을 펼친다.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그의 상병 라이프는 범상치 않은 신병들의 등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다. 여기에 군인으로 완벽 적응한 전세계 역의 배우 김동준, 부사관으로 복귀한 최일구 역의 배우 남태우를 비롯해 오대환, 이상진, 조진세 등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쳐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인다.
신화부대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뉴페이스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 역은 배우 이현균이 맡았으며,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이자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 역에는 배우 이원정이 낙점되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박민석의 친누나이자 강철 군인 박민주 역의 배우 이수지와 2중대의 정통 라인을 잇는 문빛나리 역의 배우 김요한 등 '신병즈'의 변함없는 활약이 재미를 더한다.
밀리터리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의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신병4 : 사보타주>는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공감으로 무장했다. 미스터리한 신병과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은 2026년 하반기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