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의 힐링 자쿠지 시간이 순식간에 '크레이지 지옥'으로 변모한 사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한층 끈끈해진 네 남자의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허의 예능 본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인기 연애 예능을 패러디한 '크레이지 지옥'이다. 평소 '귀차니즘'을 호소하던 비와 김무열은 화려한 근육을 뽐내며 자쿠지에 입성,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특히 멤버들의 몰표를 받은 '마성의 남자' 1위가 탄생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본격적인 대결은 '숨 참고 자쿠지 다이브'에서 시작된다. 잠수 대결 승자가 무조건 '형'이 되는 파격적인 서열 역전 내기가 걸리자 자쿠지는 순식간에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으로 변한다. 특히 승부욕에 불탄 김무열과 빠니보틀이 물속에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자 멤버들 사이에서 절규가 터져 나오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월드 스타' 비의 굴욕 사건도 예고됐다. 단 한 번의 대결로 서열이 뒤집히며 비가 빠니보틀에게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한순간에 동생이 된 비와, 월드 스타의 기강을 잡으려다 비의 피지컬에 움찔하는 빠니보틀의 대환장 티키타카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크레이지 4맨'의 자쿠지 파티와 새롭게 재편된 서열의 실체는 오늘(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T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