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391회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극한의 몰입도를 보여주는 박은영 셰프와 배우 권화운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박은영 셰프는 휴무일임에도 헤드셰프 윤준원과 함께 대림시장을 찾아 식재료 탐구에 나섰다. 레시피를 즉석에서 떠올리는 '요리 집념'을 보인 그는 이어 스승 여경래 셰프의 식당을 방문해 50년 요리 비책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현란한 당근꽃 카빙 실력을 뽐냈다. 또한 절친 윤남노 셰프와의 회동에서는 간장게장 먹방을 선보이는 한편, 식당 오픈을 앞둔 그에게 오너 셰프가 마주할 냉혹한 현실을 조언하며 '개업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등장한 배우 권화운은 션도 인정한 '러닝 괴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오전 6시부터 26km를 달리는 등 22개월간 총 7,748km를 기록한 그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에세이 작업과 배달 파트너 부업까지 병행하는 '열정맨'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다리 경련을 이겨내고 완주했던 북극 마라톤 비하인드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표본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매니저 강현우는 그를 "쉬지 않는 광기의 러너"라고 제보하며, 주변 사람들까지 러닝의 세계로 변화시킨 그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증언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로 데뷔 13년 차 배우 이엘리야의 '갓생' 일상과 장근석과의 만남, 그리고 'K-동물아빠' 이강태의 28마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홈 주토피아'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