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의 광활한 대지 위에서 펼쳐진 '헬기 소몰이' 미션과 함께 호주 여정의 화려한 피날레가 그려졌다.
이날 여정은 'DJ 무열'로 변신한 김무열의 추억 소환 선곡과 이승훈의 모창으로 유쾌하게 시작됐다. 하지만 김무열이 비를 향해 '캥거루 진화론' 강의를 늘어놓는 수다 광기를 부리자, 비는 "대꾸할 가치도 없다"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다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서는 비가 직접 집도한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열려 멤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다음 날 멤버들은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약 3만 헥타르 부지에서 500여 마리의 소 떼를 이동시키는 마지막 미션에 돌입했다. 문짝 없는 헬기에 몸을 실은 비는 하늘 위 지휘관으로서 지상 팀인 김무열, 이승훈, 빠니보틀에게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며 완벽한 합동 작전을 이끌었다. 빠니보틀은 생애 첫 오토바이 소몰이에 성공하며 호주 아웃백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만끽했다.
호주 여행 한 달 뒤 다시 모인 멤버들은 '거지새 내기'에서 패배한 빠니보틀이 다음 여행지에서 '비의 노예'가 되는 벌칙을 확정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지는 다음 행선지는 미식의 나라 튀르키예로 결정됐으며, 6회 예고에서는 70m 높이의 크레인 번지 점프 미션에 경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긴장감을 높였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크레이지 투어'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