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의기투합한 새 예능 프로그램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이 오는 4월 21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극 P' 성향 남성들의 거침없는 여행기를 담는다. 격투기 레전드 추성훈, 그를 휘어잡는 김종국, 그리고 센스 넘치는 막내 대성이 쓸데없는 승부욕과 허세, 유치함을 폭발시키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리얼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도합 70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세 사람의 만남은 이미 선공개 영상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헬스클럽에서 남성미를 뽐내던 세 사람이 일본으로 건너가 좌충우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상남자는 이빨을 안 닦는다"는 추성훈의 황당한 허세에 "무슨 상남자가 핸드로션을 바르냐"며 맞받아치는 김종국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두 형님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대성의 모습이 더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글의 법칙',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생존 예능의 대가인 김 PD가 상남자들의 무계획 여행에 어떤 생존 법칙과 예능적 재미를 녹여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꾸밈없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개념 여행 예능의 탄생을 예고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4월 21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