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SLL·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에 특별출연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인간X구미호'는 요망한 존재와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은 극 중 구미호의 천적인 삼족구 '삼이' 역을 맡았다. '삼이'는 천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주인공 구자홍과 얽히며 적대감을 품어온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황인엽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기존의 따뜻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황인엽은 "멋진 작품에 빌런 캐릭터로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새로운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황인엽은 '조립식 가족'의 다정한 레지던트 김산하 등 폭넓은 연기를 보여왔다. 그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박종우·최성준, 작가 이지윤)에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 '인간X구미호'까지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특별출연부터 주연작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황인엽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케이엔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