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4일(화) 첫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이 예선전부터 파격적인 룰을 도입하며 한일 양국 TOP7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와 일본의 '현역가왕-가희'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TOP7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트로트부터 J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글로벌 스타를 배출해온 이 경연은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더욱 강력해진 규칙으로 돌아왔다.
MC 신동엽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탐색전인 '100초 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현역들이 단 1분 40초 동안만 무대를 선보이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에 상대의 가창력과 캐릭터를 파악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다. 특히 '100초 전' MVP에게는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 완창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져 열기를 더했다.
이번 예선은 한국팀 무대를 일본팀이, 일본팀 무대를 한국팀이 직접 평가하는 '자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양국 출연진 사이에서는 "까탈스럽게 심사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격한 견제가 폭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과 유다이는 "우리 때보다 승부욕이 더 뜨겁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예선전부터 한층 치열해진 한일 현역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며 "10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MVP가 누가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14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