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가수 김바다가 소속사와 멤버 전원과의 결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바다는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는 마약 혐의로 체포된 지 약 한 달여 만에 나온 직접적인 입장 표명이다.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김바다가 소속사 어나더 플레이스 및 모든 멤버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김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달 8일 강원도 속초 시내에서 체포된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나온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당시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 김바다, 결별 결정 배경 설명
김바다는 결별 결정을 내린 시점에 대해 "약 한 달 전쯤"이라고 언급하며, 더 이상 팬들이 모르는 채로 시간이 흐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접 나서게 되었음을 설명했다. 이번 결별은 개인적인 법적 문제와 더불어 그룹 활동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김바다는 지난 2026년 4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팬들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김바다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언젠가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는 말로 음악 활동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활동 중단과 이미지 타격에도 불구하고, 김바다는 음악가로서의 복귀 의사를 밝히며 재기를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