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6-5로 꺾었다. 이승현 투수가 구원 등판하여 승리를 챙겼으며, 김재윤 투수는 4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김서현 투수가 패전투수가 되었다.
9회말 삼성 라이온즈가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5 승리를 거머쥐었다.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승리를 쟁취했다. 이 경기는 연합뉴스 김경윤 기자의 취재로 2026년 04월 14일 22시 43분에 송고되었다.
▲ 9회말 역전극 펼친 삼성 라이온즈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9회초 삼성 타선의 집중력이었다. 5-5 동점으로 맞선 9회초, 삼성은 2사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며 1점을 뽑아 6-5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삼성은 투수 이승현이 3승(구원승)을 기록했고,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4세이브를 수확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투수 김서현이 1패(1세이브)를 떠안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 선발 투수진의 팽팽한 투구 대결
경기 초반부터 양 팀 선발 투수진의 팽팽한 투구 대결이 이어졌다. 한화는 경기 초반 2회말과 4회초에 2점씩을 뽑아내며 4-0으로 앞서 나갔으나, 삼성 역시 7회초와 8회초에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8회초 삼성은 3점을 뽑아내며 5-5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한 점을 더 달아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화는 9회말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