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에 연면적 1천480㎡ 규모의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마련되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지난 14일 개관식을 갖고 공식적인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개 층, 연면적 1천480㎡에 달하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74억 투입해 3개 층 규모 건립
이 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내에는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당구장, 그리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게이트볼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은 지역의 문화 및 생활 체육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탁구·당구·게이트볼 등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 완비
개관 이후 센터는 즉시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설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주민 의견 수렴 후 7월 정식 운영 개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설 보완 및 최종 점검을 마친 후,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덕구 주민들은 더욱 풍요로운 생활 체육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