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대전 대덕구, 74억원 투입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주민 건강·여가 증진 기대

서은수 기자
대전 대덕구, 74억원 투입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주민 건강·여가 증진 기대
©KStars-yna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에 연면적 1천480㎡ 규모의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탁구장,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마련되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지난 14일 개관식을 갖고 공식적인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4개 층, 연면적 1천480㎡에 달하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 회덕다목적체육센터, 74억 투입해 3개 층 규모 건립

이 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내에는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당구장, 그리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게이트볼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은 지역의 문화 및 생활 체육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탁구·당구·게이트볼 등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 완비

개관 이후 센터는 즉시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설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주민 의견 수렴 후 7월 정식 운영 개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설 보완 및 최종 점검을 마친 후,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덕구 주민들은 더욱 풍요로운 생활 체육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