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가수 김바다(55·본명 김정남)가 소속사와 멤버들과의 결별을 공개하며 사과했다. 김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찰에 대한 깊은 반성과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안은 지난해 3월, 강원도 속초 시내에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지 약 한 달여 만에 나온 입장 표명이다.
가수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와 관련하여 소속사 및 멤버들과의 결별을 공식화하며 대중에게 사과했다. 김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속초 시내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후 약 1개월여 만에 나온 직접적인 입장 표명이다. 당시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 김바다, 결별 결정 및 사과 발표
김바다는 지난 3월, 약 한 달 전쯤 이미 결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이상 팬들이 사실을 모른 채 시간이 흐르는 것을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잘못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활동 계획 및 팬들에게 전하는 말
김바다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자신의 활동을 재정비하고, 추후 좋은 앨범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결별 결정은 단순히 개인적인 판단을 넘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팬들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하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