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앞서 성화 봉송 시작… 열기 고조**
**[수원=뉴시스]**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약 한 달 앞두고 뜨거운 함성과 함께 성화 봉송이 시작됐다.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희망의 불꽃이 도내 곳곳을 누비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수원시 팔달산 산정에서 채화된 성화는 17개 시군을 거치며 2000km가 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각 시군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퍼포먼스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성화를 봉송했다. 특히, 이번 성화 봉송에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뛰고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17개 시군을 거치는 동안 도민들은 성화 봉송 행렬을 보며 다가올 경기도체육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경기도민 전체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 2주간의 대장정을 거쳐 오는 6월 13일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장에서 최종 점화될 성화는 대회 기간 동안 도민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성화 봉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성화에 담긴 희망과 열정이 선수들에게 전달되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