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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10개 구단 선발 투수 명단 공개

백지훈 기자

2026년 4월 16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각자의 선발 투수를 확정하고 경기에 나선다. 잠실에서는 LG 로드리게스와 롯데 치리노스가, 인천에서는 두산 곽빈과 SSG 화이트가 맞붙는다. 광주에서는 키움 알칸타라, 대전에서는 삼성 후라도, 창원에서는 kt 사우어가 각각 선발 등판한다.

2026년 4월 16일, 한국 프로야구는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5경기를 치른다. 각 구단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최정예 선발 투수들을 마운드에 올린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일제히 시작될 예정이다.

▲ 각 구장별 선발 투수 라인업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로드리게스를, 롯데 자이언츠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곽빈과 SSG 랜더스의 화이트가 격돌한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알칸타라와 KIA 타이거즈의 네일이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후라도와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이 등판하며, 창원NC파크에서는 kt 위즈의 사우어와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한 투구를 선보인다.

▲ 주요 경기 일정 및 분석

이날 경기는 여러 흥미로운 매치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LG와 롯데의 잠실 경기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두 팀의 타선 대결이 예상되며, 양 팀 선발 투수의 어깨가 무겁다. 인천에서는 외국인 투수 맞대결이 펼쳐지는 두산과 SSG의 경기가 주목된다. 각 팀은 지난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투수진 운용에 대한 면밀한 전략을 수립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는 매년 4월 초 정규 시즌이 시작되어 10월까지 이어진다. 통상적으로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주말 경기는 오후 2시 또는 5시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2026년 시즌 역시 이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은 각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정확한 경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시즌 초반의 흐름은 이후 순위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팀은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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