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 연출 이승훈 / 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의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밀착 우산 데이트'로 격정 로맨스 지수를 폭등시킨다.
파격적인 '뇌 체인지'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신>은 최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프러포즈를 거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달려가 꼭 껴안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오는 18일 방송될 11회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심리적 거리가 드러난다. 신주신과 금바라는 한 우산 아래 밀착해 걷는가 하면, 오붓하게 마주 앉아 라면을 먹으며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주신은 냉랭했던 평소와 달리 그윽한 눈빛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고, 금바라 역시 부드러운 눈 맞춤으로 화답하며 조금씩 흔들리는 마음을 내비친다.
정이찬은 무감정한 결 속에서도 금바라를 향해 직진하는 신주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그려냈으며, 주세빈은 경계에서 끌림으로 변해가는 금바라의 미세한 심리 변화를 촘촘하게 표현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11회의 킬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천재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11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