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의 총상금이 지난해 대비 10% 인상되어 6,170만 유로로 확정되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각각 280만 유로(약 48억 8천만원)로 책정되었다. 본선 첫 경기 탈락 선수에게도 8만 7천 유로(약 1억 5천만원)가 지급된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의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10% 오른 6,170만 유로로 확정되었다. 이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으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 역시 280만 유로(약 48억 8천만원)로 결정되었다. 이러한 상금 증액은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테니스 종목 전반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 프랑스오픈 상금 규모 변화 분석
지난해 프랑스오픈의 총상금은 5,635만 2천 유로였으며, 당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55만 유로였다. 올해 총상금 6,170만 유로는 작년 대비 약 535만 유로(약 95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단식 우승 상금 역시 25만 유로(약 4억 3천만원)가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규모의 상금 인상은 최근 몇 년간 주요 테니스 대회들이 상금 규모를 확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 특히 팬데믹 이후 스포츠 산업 전반의 회복세를 타고 메이저 대회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대회 일정 및 참가 선수 상금 정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은 오는 5월 24일 프랑스 파리 서부의 롤랑가로스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 과제를 안겨준다. 단식 본선에서 첫 판에 패배하는 선수에게도 8만 7천 유로(약 1억 5천만원)가 지급되는 점은 선수들의 출전 동기를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남녀 단식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코코 고프(미국)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올해 대회 또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