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더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화려한 서막을 올리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7%, 최고 5%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패자의 별을 빼앗는 새로운 룰이 적용되며 한층 치열해진 서바이벌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이 '금장 명찰'을 차고 등장해 기세를 올린 가운데, 첫 라운드부터 반전이 속출했다. 천록담은 춘길을 1점 차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김용빈과 '메기 싱어' 양지은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김용빈은 '초혼'으로 97점을 획득, 96점에 그친 양지은을 상대로 극적인 복수전에 성공하며 레이스의 중심에 섰다. 특히 양지은은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정식 멤버 합류를 알려 기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열기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졌다. 오유진은 '어머나!'로 이날 첫 100점을 터뜨리며 현장을 장악했고, 4라운드에서는 손빈아와 정서주가 장윤정의 명곡으로 맞붙었다. 손빈아는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대기록을 세울 무대"라는 극찬을 받으며 단 1점 차로 정서주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99점을 기록, 추혁진을 따돌리며 최종 승리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층 강력해진 경쟁 구도와 예측 불허의 승부로 화제를 모은 제2대 골든컵 레이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계속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