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에 오르며 대세로 자리 잡은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VCR 속 김용빈은 고향 대구를 방문해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과 동네 곳곳을 누비며 추억에 젖었다. 시장에서 장을 봐온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레시피를 재현하며 본격적인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 스페셜 MC 출연 이후 요리에 흥미를 느껴 연습을 시작했다는 김용빈은 초보임에도 차분하고 꼼꼼한 솜씨를 발휘했다. 특히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본 뒤 "나 요리 잘하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용빈은 할머니의 손맛을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살가운 조카의 면모를 보였다. 대화 도중 고모가 김용빈을 계속해서 "아들"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 이면에 담긴 뭉클한 가족사는 본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트로트 신동에서 황태자로 거듭난 김용빈의 첫 요리 도전기와 고모와의 특별한 사연은 4월 24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