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시련을 극복하고 가수로 우뚝 서게 된 인생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날 ‘무명전설’ 1위 성리는 6번의 오디션 낙방과 아이돌 데뷔 후 무수입 등으로 포기하려던 순간 마지막 심정으로 지원해 인생 역전을 이룬 절박한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워너원 재결합 앨범보다 높은 음원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버티면 이런 날도 온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2위 하루는 경연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었다며 과거 빅히트의 캐스팅 제의를 두 번이나 받았던 일화와 지드래곤을 좋아해 ‘고등래퍼’에 지원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3위 장한별은 밴드 레드애플 해체 후 방황하다가 말레이시아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현지 황태자로 등극했던 사연을 밝히며, 부모님의 모국인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어 돌아왔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들은 가수의 꿈을 지키기 위해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힘겨운 순간도 고백했다. 성리는 택배 상하차와 고기 포장, 도배와 목공까지 배웠던 경험을 전했고, 하루는 고1 때부터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생계를 책임지며 하루 11시간씩 일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았다. 장한별 역시 팀 해체 후 4년의 공백기 동안 가이드와 코러스를 하며 버틴 시간을 설명했다.
이어 세 사람은 트로트 버전 ‘몸매’ 부르기, 지드래곤 성대모사, 김종국·김연우 모창 등 재치 있는 개인기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오디션이 끝나면 잊히는 가수가 아니라 전설의 가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회는 오는 13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분 캡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의 반전 매력X인생 역전기](https://images.kstars.kr/data/images/full/9/01/90123.jpg?width=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