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에 사는 베트남 출신 결혼 이주여성 우엔투이홍(29)은 세 아들을 둔 '억척 엄마'다.
지난해 남편이 감전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혼자 힘으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친김에 귀화시험에도 도전했다.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의 다문화 프로그램 '하모니'는 오는 22일 오전 8시40분 '우엔투이홍의 홀로서기' 4부를 방송한다.
우엔투이홍의 곁에는 친정 엄마가 머물며 집안일을 돕는다.
하지만, 우엔투이홍의 낡은 집은 다섯 식구가 살기에는 비좁고 여기저기 곰팡이마저 피어 가족의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하모니' 제작진과 대한적십자사가 발벗고 나섰다.
벽으로 막힌 창문과 곰팡이가 핀 주방을 수리하고,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씻을 수 있도록 집 안에 욕실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재방송은 23일 오전 2시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