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탈출구를 찾아 해외로 나간 2030세대의 삶을 담은 MBC TV '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일 방송되는 '다큐스페셜'은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았지만 벽에 부딪혀 해외 취업을 선택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등에서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온 26살의 이주승은 "안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요즘 자기소개서 쓴다고 바쁘다고 하더라"며 친구들이 취업 준비생이기에 다큐멘터리 내용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기자라 취업 고민은 없겠다는 말에 "작품이 끝날 때마다 저도 취업 준비생"이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다고 MBC는 전했다.
이날 방송되는 '다큐스페셜'에서는 싱가포르 물류회사에서 일하는 한정관씨, 일본에서 통번역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일본으로 돌아가게 된 김민형씨,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한국을 떠나 캐나다 밴쿠버로 간 경력 10년차 치과기공사 김종순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MBC TV '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