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오는 7일 밤 10시50분 특집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갈라 콘서트 조성진 스페셜'을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인 최초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이 폴란드 바르샤바 콘서트홀에서 콩쿠르 1~5위 수상자들과 함께 펼친 갈라 콘서트 중 조성진만의 무대를 편집해 방송한다.
또한 KBS 1TV는 8일 오후 2시10분 '특집 슈퍼클래식'에서 조성진이 이번 콩쿠르 경연 과정에서 연주한 모습을 보여준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쇼팽 콩쿠르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60여명의 참가자들이 본선 1차, 2차, 3차와 파이널 무대까지 총 4번의 경합을 벌였다.
'특집 슈퍼클래식'에서는 조성진이 본선 1차에서 연주한 쇼팽 녹턴 Op.48 No.1과 본선 2차에서 연주한 쇼팽 왈츠 Op.34 No.3, 쇼팽 폴로네이즈 '영웅', 본선 3차에서 연주한 쇼팽 프렐류드 전곡 24개와 쇼팽 스케르초 2번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파이널 무대에서 연주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전 과정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