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다정한 이미지 대신,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측은 지난 5일 4번째 티저를 오픈했다. 박해진(유정 역)의 섬뜩한 모습이 인상적인 영상이었다.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였다. 박해진은 어두운 골목 사이에서 등장했다. 무심한 듯 싸늘한 표정으로 김고은(홍설 역)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의 관계도 긴장감이 넘쳤다. 김고은은 박해진의 목소리만 듣고도 소스라치게 놀랐다. 박해진은 그런 김고은을 오묘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치인트' 관계자는 "드라마의 장르가 로맨스릴러"라며 "달달한 로맨스 안에 소름끼치는 심리 싸움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인트'는 이중적인 성격의 유정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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