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이 美친 중독성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9월 6일(토) 첫 방송된 1회는 배우들의 완벽한 변신, 짜릿한 서사, 쫄깃한 엔딩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1회는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속이던 무당 백화(송지효)를 상대로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가 통쾌한 사기를 치며 시작됐다. 카지노와 경찰 변신극으로 백화를 완벽히 속인 세 사람은 거액을 회수했지만, 명구호는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곧 전태수(정웅인)를 상대로 한 복수전에 다시 뛰어들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윤이랑은 스튜어디스로 위장해 전태수와 조우했고, 명구호는 라이징 에어라인 회장의 혼외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태수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이며 '일촉즉발 총구 엔딩'으로 1회를 마무리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윤이랑이 선의의 세탁을 실천하는 모습이 더해져 통쾌함을 배가시켰다.
'컨피던스맨 KR'은 빠른 전개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산뜻한 K-케이퍼물'의 탄생을 알렸다. 나쁜 자들만 속이는 세 멤버의 활약은 통쾌한 사이다를 안기며 '스트레스 아웃 드라마'의 매력을 입증했다.
감각적인 영상미 역시 호평을 받았다. 남기훈 감독은 빌런 장면에는 어두운 톤을, 주인공 장면에는 밝은 톤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고, 세 주인공의 출정식 장면에서는 판타지적인 효과를 더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박민영은 IQ 165의 지니어스 리더 윤이랑으로 예측불가한 매력을 발산했고, 박희순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제임스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주종혁은 패기 넘치는 막내 명구호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인생캐를 경신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도파민 대폭발!", "박민영·박희순·주종혁 캐릭터 착붙", "연기·영상미·전개 모두 최고", "시간 순삭, 스트레스 아웃"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