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김다미(고영례)와 허남준(한재필)의 '상상 연애'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회에서 영례는 소나기 속 정자에서 재필과 단둘이 남겨진 순간,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곡 'Close to You'가 흐르자 상상 속 고백을 이어갔다. "내가 종희보다 먼저 널 만났고, 너를 먼저 좋아했다. 나에게도 한 번은 기회를 줘"라는 진심을 시작으로, 공원 산책·가로등 아래 첫 키스·여행 데이트 등 환상 같은 연애를 마음속으로 완성했다.
첫사랑 판타지를 소환한 연출은 "간질간질해서 미소가 났다", "이제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길" 등 반응을 이끌며 명장면으로 회자됐다. 제작진은 아이스크림 먹여주기, 솜사탕을 사이에 둔 아이컨택, 가로등 키스 등 미공개 스틸을 추가 공개해 설렘을 배가시켰다.
7회 예고에서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미용실 디자이너가 된 영례 앞에 "남자친구"로 불린 재필이 등장해 두 사람이 연인처럼 환히 웃는 장면이 포착된 것.
제작진은 "이번 주부터 전개될 제2막에서 지난 7년간 영례·재필·서종희(신예은)의 변화가 드러난다. 영례의 상상이 현실이 됐을지, 뉴트로 청춘 멜로의 다음 페이지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 7회는 내일(4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