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방송 첫 주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로코 여신'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지키기 위해 펼쳐지는 두 남녀의 달콤 살벌한 90일 위장 신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소민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 역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1, 2회 방송에서 유메리는 유쾌한 '꽃게 탈' 첫 등장부터 영업용 미소 뒤 숨겨진 '사이다 팩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전 약혼자 서범준의 바람과 전세 사기 콤보로 벼랑 끝에 몰렸다. 이때 우연히 마주친 전 약혼자와 동명이인 '김우주(최우식 분)'를 착각, "제 남편 좀 돼주실래요?"라며 가짜 남편이 되어 달라는 파격 제안을 건넸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결국 일로 엮여 가짜 남편 계약을 성사시킨 메리와 우주. 3개월간의 동거 조건과 심지어 옆집에 '감시자'까지 산다는 설정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처럼 정소민은 사랑스러운 외면과 현실적인 씁쓸함을 동시에 가진 '유메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진가를 발휘했다. 통통 튀는 생활 연기부터 감정의 결을 달리하는 섬세한 연기까지, 극을 완벽 장악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은 "정소민 넘 러블리! 로코 너무 좋아요", "역시 믿보배 정소민", "유메리 캐릭터 현실감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믿고 보는 로코 배우 정소민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우주메리미'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