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최강 고교 배구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 맞붙으며 뜨거운 '현실판 하이큐'를 예고한다.
슈지츠 고등학교는 전국대회에서 총 8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중의 명문으로, 오직 실력으로만 살아남는 초특급 팀. 필승 원더독스는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규모의 응원단과 중계팀을 맞닥뜨리며 '한일전'에 대한 부담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슈지츠 선수들의 활기 넘치는 연습과 파워풀한 공격력에 경계심을 보였지만, 주장 표승주는 "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필사의 의지를 다졌다.
국가대표로서 수많은 한일전을 경험했던 김연경 감독은 4년 만에 감독으로서 다시 한일전 사령탑에 선다. "절대 질 수 없는 경기, 끝까지 집중하자"며 팀을 결집시킨 김 감독의 리더십이 자존심을 건 국제 무대 첫 도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 무대를 향한 필승 원더독스의 첫 국제전 도전기는 오늘(12일) 밤 9시 10분 MBC '신인감독 김연경'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