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4회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와 자존심을 건 한일전에 나섰다.
김연경 감독은 경기 전 일본 현지를 방문해 슈지츠의 실력을 직접 분석했고, 귀국 후 선수들과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기 초반 원더독스는 슈지츠의 강한 수비에 밀렸지만, 주장 표승주의 리더십과 집중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서브·공격·수비에서 모두 활약하며 8득점, 공격 성공률 55%로 1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김 감독은 슈지츠의 후위 수비 집중을 간파해 푸싱 공격을 지시했고, 표승주의 정확한 실행으로 2세트도 따냈다. 특히 교체 투입된 세터 구솔이 완벽한 토스로 흐름을 바꾸며 '비주전의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3세트에서는 슈지츠의 공세에 밀리며 위기를 맞았고, 김 감독은 "어디 때려야 해!"라며 인쿠시를 다그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4회는 2049 시청률 2.6%, 수도권 가구 시청률 4.1%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다음 회에서는 슈지츠전의 결말과 광주여대 배구단과의 맞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 5회는 10월 26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