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 황태자 박지현과 손태진이 설계자 없이 둘만의 대만 리얼 여행에 나서는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내일(25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에서 초유의 '지우펀행' 길찾기 미션을 공개, 업그레이드된 '길치 케미'를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각자 다른 매력으로 길치 레벨 테스트를 통과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두 사람은, 이번 주부터 전문 크리에이터의 도움 없이 직접 여행을 이어간다. '캡틴따거'가 남긴 악필 주소를 해독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히지만, 유창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모르면 물어본다' 전략을 펼친 손태진의 질문 릴레이 끝에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 '지우펀'이 미션 장소로 밝혀졌다. 문제는 목적지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먼 곳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지우펀으로 향하는 기차 출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18분, 역까지 도보 16분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닥치자 박지현은 "못 가!"를 외치며 포기를 선언했다. 반면 손태진은 "갈 수 있어"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극과 극의 길찾기 스타일로 대립,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 의외의 스마트함을 보였던 박지현과 손태진이 이번 주부터 완전한 '리얼 길치 모드'로 전환된다"며, 대중교통과 언어의 장벽에 맞서는 생생한 초보 여행자의 모습이 폭소와 공감을 동시에 유발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길치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커스터마이징 여행기를 담은 ENA '길치라도 괜찮아' 2회는 내일(25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