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오는 29일 티빙 독점 공개를 앞두고, 주역 4인방(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의 개성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웹툰 원작의 '스피릿 핑거스'는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알록달록한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캐릭터별 OOTD(Outfit Of The Day)만으로도 이들의 관계와 감정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1. 무채색 소녀 '베블핑거' 박지후
#아직 색을 입기 전 후드 집업과 오버핏 티셔츠, 무채색 백팩으로 자신감 없는 내면을 드러내는 송우연(박지후)은 '나조차 나를 모르던 시기'의 청춘을 대변한다. 그녀가 '스피릿 핑거스'를 만나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2. 자유분방 '레드핑거' 조준영
#예측불가 직진 예고 청량한 컬러와 패턴 점퍼, 찢어진 데님으로 자유분방한 '마이웨이' 성격을 드러내는 남기정(조준영). 스타일만큼 예측불가한 매력 뒤에 반전의 진심과 정의로움을 숨기고 있어 극 전개에 강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3. 댄디한 '블루핑거' 최보민
#완벽남의 정석 깔끔한 니트 조끼와 레이어드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는 구선호(최보민)는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에 서툰 짝사랑의 감정을 감추고 있다. 그의 차분한 OOTD에 녹아든 미묘한 떨림이 흥미롭다.
4. 개성만점 '민트핑거' 박유나
#민트처럼 선명하게 튀는 존재 민트빛 헤어와 루즈한 스트라이프 재킷, 크롭 셔츠로 발랄함을 강조하는 남그린(박유나)은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밝히는 에너지를 가졌다. 솔직하고 당당한 스타일은 리더십과도 연결되지만, 오랜 친구 구선호와의 관계 변화가 그녀의 감정에 어떤 파동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피릿 핑거스' 제작진은 "캐릭터의 스타일링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 감정의 출발점"이라며, "4인방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갈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1~4회가 독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순차 공개된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