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0회에서는 가수 김장훈의 '애국심 MAX' 일상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독보적인 '먹하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쯔양은 지난 출연 이후 유튜브 구독자 수가 40만 명이나 증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독도 지킴이 김장훈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독도 투어에 나섰다. 윤봉길, 안중근 의사 이미지를 부착한 차량과 옷을 착용한 그는 울릉도행 크루즈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고, 독도에 접안해 '독도 킥' 퍼포먼스와 함께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특히 과거 엄청난 수익을 올렸을 때 "몇천억을 벌었을 때 200억 원밖에 기부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바보 같다"는 기부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쯔양은 아침부터 떡볶이 대자 3통과 과자, 어묵탕, 15종 빵, 영화관 간식 29가지 등 상상 초월하는 먹성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전날 지방 행사에서 떡볶이 1,000인분을 먹고도 아침으로 또 떡볶이를 먹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또한 쯔양은 의류 사업가로 변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임을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예고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천만 배우 장혜진과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꽉 찬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1회는 오는 11월 2일(토) 평소보다 10분 이른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