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이 7년 만에 JTBC로 돌아와 올겨울 감성 멜로의 중심에 선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는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내면의 외로움을 안은 가족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중과 상연'으로 섬세한 감정 연출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현진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으로, 7년 전의 상처를 외면한 채 살아가는 '워너비 싱글'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웃 남자 주도현(장률 분)과의 예기치 못한 만남을 통해 다시금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배워가며 마음의 문을 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열심히, 사랑하기로 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현진의 잔잔한 미소가 담겨, 차가운 겨울 속 따스한 설렘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러브 미'는 외로웠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다시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라며 "서현진의 섬세한 연기와 조영민 감독의 감각적 연출이 만나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러브 미'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