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4회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은 동생들이 주선한 소개팅 상대로 만나며 관계에 미묘한 변화를 겪었다. 임현준은 위정신에게 여전히 앙숙처럼 굴었으나, 비에 젖어 돌아가는 위정신을 걱정하며 마음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위정신이 쓴 기사가 임현준의 논란을 잠재운 후, 임현준은 그동안 몰랐던 위정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
한편, 위정신은 성애숙(나영희 분)이 임현준의 모친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나, 자신을 위해 달려왔던 임현준의 모습이 아른거려 특종 기사 작성 지시에 고뇌했다. 사장 이재형(김지훈 분)의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위정신이 준비한 특종 기사가 임현준의 기자간담회 직전 보도되면서 임현준은 공황 증세로 쓰러졌다. 결국 임현준은 황대표(최귀화 분)의 간곡한 부탁에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출연을 받아들였다.
방송 말미에는 권세나(오연서 분)의 존재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임현준은 '시즌 5' 감독이 과거 악몽과 같던 박병기(전성우 분)라는 사실에 경악한 순간, 권세나의 귓속말에 얼어붙었다. 같은 시간 위정신 또한 비리 사건 제보자를 통해 권세나가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착한형사 강필구'와 거대 비리 사건의 핵심 고리에 등장한 권세나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6회는 18일(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얄미운 사랑' 4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