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이 11월 17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3회에서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아 '찐사랑'을 만난다. JYP 박진영과 국민 그룹 god의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그리고 '여자 박진영' 선미의 무인도 콘서트 도전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박진영과 일꾼들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조업에 나선다. 해산물 마니아 박진영은 배에 탄 순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고된 그물 작업에도 가장 먼저 나서는 등 조업에 집중하며 '섹시 미간'으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업 중 박진영은 "제가 진짜 사랑하는..."이라며 의문의 상대를 소개하고 갑작스러운 '찐사랑'을 고백한다. 이어 상대에게 진한 뽀뽀까지 퍼붓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어서, 그의 '찐사랑'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조업에 완전히 빠져든 박진영은 선장의 "노래 부르는 게 낫죠?"라는 질문에 "이게 더 재밌다"고 답하며 데뷔 33년 만에 새로운 적성을 발견한 모습을 보인다. 그의 얼굴에서는 감탄, 환희, 감동 등 다양한 감정이 흘러나오고, 붐은 개인 소장용으로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한다. 미미 역시 "박진영 선배님 짤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짤 부자' 탄생을 예고했다.
JYP 박진영의 '찐행복' 조업기는 오는 11월 17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