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 373회가 11월 22일 방송되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의 고군분투와 충격적인 인기 순위 변동을 그렸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시청률 토요일 예능 1위(2.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를 나타냈다. 특히 정준하가 '인간 풍선 쇼'를 선보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인사모' 회원들은 공항 런웨이로 등장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지난주 1주차 인기 순위 발표에서는 꼴등이었던 투컷이 1위로 오르는 대반전이 펼쳐졌고, 지난주 1위 김광규는 3위로 하락했다. 최홍만과 한상진은 하위권에 머물며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최홍만이 썸녀를 촬영장에 데려왔으나 유재석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방구석 프로듀서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매력 발산 영상에서는 허경환의 '키 순간 삭제 쇼', 김광규의 '블랙핑크 뛰어'에 맞춘 '뛰면서 옹알이', 최홍만의 'MZ 맞춤 착시 마술' 등이 이어졌다. 정준하는 범상치 않은 전신 쫄쫄이 의상으로 '인간 풍선 쇼'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고, 한상진은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으나 '아저씨 춤사위'로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허경환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을 지키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