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드라마는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온 과거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았다. 그는 법조계 명문가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인물로, 법대 동기인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과 함께 팀의 중심축을 이끈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이 공존하는 리더십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냉철함과 약자들을 위한 진심을 동시에 품은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정은채가 완성한 강신재의 리더십과 품격이 드러난다.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흔들림 없는 단단함을 보여주며, 파티장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은 법조 명문가 특유의 우아함을 과시한다. 또한, 업무에 몰입한 날카로운 눈빛은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지성을 표현하며 L&J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아너' 제작진은 "정은채는 강신재가 지닌 대담한 성정과 법조 명문가 특유의 기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라고 극찬하며, 그의 묵직한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에 기대를 당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