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대한민국 국민배우 박신양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새로운 편셰프로 나란히 출격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야노시호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고난도 물구나무 요가 동작으로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긍정적인 '시호적 사고'와 건강 식단을 비결로 꼽는 한편, 남편 추성훈에 대한 거침없는 입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결혼기념일을 맞아 15년 전 추성훈에게 해줬던 '치킨난반' 도시락을 준비했는데, 이를 한 입 먹고 단번에 알아차린 남편의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훈울함을 더했다.
이어 배우 박신양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편셰프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과거 부상과 건강 악화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현재 경북 안동의 대형 창고에서 작업복 차림으로 지내며 화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창고를 누비는 파격적인 근황을 전한 그는 배우 출신 화가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전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신양은 전시를 도와주는 이들을 위해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요리를 대접하던 중,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인 배우 키릴 케로의 영상 메시지를 받고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너를 봐서 정말 반갑다. 한국에 꼭 초대하겠다"라며 국경을 초월한 오랜 우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전혀 다른 매력의 두 편셰프가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계속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