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레전드 아이돌 김재중이 방송 중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3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부모님의 간절한 소원이었던 김재중의 결혼 관련 발언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날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아 본가를 찾았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부모님은 일에만 매진하는 아들에게 여느 때처럼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애타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뜬금없는 내기를 제안하며, 자신이 질 경우 결혼을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긴장감 넘치는 내기 끝에 김재중이 환호하며 결혼을 언급하자 부모님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의 의미심장한 발언은 스튜디오에서도 이어졌다. 함께 출연한 절친한 동생 티아라 효민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그날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나도 결혼을 한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고백한 것. 직접 자신의 결혼식을 준비했던 효민은 김재중의 발언에 "제가 웨딩플래너를 해주겠다"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모두의 의심을 산 김재중의 깜짝 결혼 발언과 그 속에 숨겨진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재중의 본가 방문기와 내기의 전말은 오늘 밤 9시 40분 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