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크레아 스튜디오 제작)은 한국 '현역가왕3'와 일본 '현역가왕-가희'의 TOP7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지난해 양국의 가왕으로 활약했던 동갑내기 절친 박서진과 유다이가 마스터로 합류하며 전한 9문 9답 소회를 정리했다.
Q1. 작년 참가자에서 마스터로 참여하게 된 소감은?
박서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작년보다 볼거리가 더 풍성합니다.
유다이: 일본 팀의 실력과 캐릭터가 강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연령대와 장르가 더 넓어졌습니다.
Q2. '한일가왕전' 출연 후 가장 큰 변화는?
박서진: 유다이를 비롯한 일본 친구들을 얻었고, 일본 진출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유다이: 한국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알아보고 콘서트도 매진됩니다. 제 인생을 바꿔준 위대한 프로그램입니다.
Q3. 일본 공연 당시 느낀 점은?
박서진: 한국 팬들은 흥을 폭발시키며 즐긴다면, 일본 팬들은 조용히 감상하는 편이라 서로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Q4. 한국 팬 콘서트 매진 및 앞으로의 꿈은?
유다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늘어 정말 기쁩니다. 꿈은 한국에서도 노벨브라이트와 돔·스타디움 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대기실 도시락 등 일본에는 없는 한국 팬들의 정성 어린 문화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Q5. '현역가왕-가희(일본편)' 멤버들을 소개한다면?
유다이: 발라드부터 엔카, 록, 아이돌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합니다. 지루할 틈 없는 실력자들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Q6. 한국의 3연승일까, 일본의 역전일까?
박서진: 한국 대표팀도 막강하지만 일본 팀도 매력이 다양해 우승을 점치기 쉽지 않습니다.
유다이: 일본이 이길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참가자들이 자신을 믿고 감정을 노래에 담아내길 바랍니다.
Q7.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을 위한 필승 팁은?
박서진: 워낙 출중한 실력자들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Q8. 제2의 유다이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마디?
유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펴고 노래하세요.
Q9.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박서진: 한일 양국의 자존심 대결이자 두 나라가 하나가 되는 장입니다. 본방 사수 부탁드립니다.
유다이: 저도 프로그램에서 노래할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 2026 한일가왕전 기대해 주세요!
한일 음악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 '2026 한일가왕전'은 4월 14일 화요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