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장동민이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의 고정 MC로 전격 합류한다.
오는 4월 27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165회부터 새 MC로 나서는 장동민은 오은영 박사, 소유진, 문세윤, 박지민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며 한층 탄탄해진 MC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 6년 차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앞서 신년 특집 '가족 지옥'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원한 화법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동민은 고정 합류 소감으로 "너무나 탐났던 프로그램이라 출연을 위해 아내와 사연 신청을 고민했을 정도"라는 농담을 던져 첫 등장부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첫 녹화부터 날카로운 분석과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해 오은영 박사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유의 돌직구 조언은 물론 따뜻한 공감까지 아우르며 상담 부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장동민은 "아이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허심탄회한 상담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4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