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가수 심수봉이 조카손주 손태진을 향한 화끈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이모할머니 심수봉을 위해 특별한 조공을 바치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끈끈한 가족애가 공개된다.
이날 손태진은 절친 에녹, 사촌동생 진원과 함께 5시간 동안 만든 김밥 도시락 50인분을 들고 심수봉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심수봉은 손태진을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용돈을 주면 되지 뭘 이런 걸 주냐"고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심수봉은 손태진에게 "왜 결혼 안 하니?", "연애해 본 적은 있니?"라며 뼈 때리는 질문으로 그가 모태솔로가 아닌지 의심의 촉을 세워 손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심수봉은 최근 송가인 등 후배 가수들에게 곡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것을 언급하며, 정작 조카손주인 손태진에게 "내가 준 곡은 왜 안 부르니?"라고 숨겨왔던 섭섭함을 토로했다. 과감한 멘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심수봉의 폭풍 잔소리 공격과 손태진이 할머니의 곡을 부르지 않은 진짜 이유는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심수봉과 손태진으로 이어지는 음악 명가의 유쾌한 만남은 오늘(4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