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신제품 'A.O.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선세럼'(이하 에이오 선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주름·미백 기능성 안티에이징 선세럼이다. 피부 노화 3대 요인인 자외선, 약해진 피부 장벽, 산화 스트레스를 3중으로 관리하고 방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의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출시한 대표 제품인 'AI 리페어 크림'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1]. 이로써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민감성 피부 화장품 시장에서 확고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177년 전통의 피부 과학 노하우로 만들어진 진정 특화 성분 PEA를 함유한 포뮬러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2]하는 장벽 리페어 크림이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과 제약사 연구 기반이 주는 신뢰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100만 병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치열해진 화장품 시장에서 2030세대의 트러블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으며 트러블 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고농축 캡슐 세탁세제를 론칭했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로, 제조공들의 얼룩을 지우는 세정제를 시작으로 약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랑스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VDL(브이디엘),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프레시안, 코드글로컬러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쌓인 데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은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8% 신장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 선크림 2종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3개월 만에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제로이드의 '데일리 선크림'과 '이지워시 마일드 선크림'은 지난주부터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고되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프리미엄 향과 보습 탄력 기능을 담은 '퍼퓸부티크'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향료를 블렌딩해 은은하면서 풍부한 잔향을 자랑하는 퍼퓸부티크 라인은 로즈 블러쉬, 라 플레르, 상탈 머스크 등 총 세 가지 향으로 바디워시 3품목과 바디로션 2품목을 선보인다. 시프레 플로럴 계열의 로즈 블러쉬 향과 파우더리 플로럴 계열의 라 플레르 향에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 향료사 'MANE'의 향을 적용했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환절기 피부를 위한 고보습 장벽 크림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고함량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목욕할 때마다 5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벨먼 시그니처 퍼퓸 앤 모이스처 바디워시'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하얀 거품이 머리 속에서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비누향인 '퓨어 머스크(Pure Musk)' 향과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베스트셀러 '립 글로이 밤(Lip Glowy Balm)'을 한국에서 재출시한다. 입술에 바르는 즉시 각질을 잠재우고,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데일리 립 케어 제품인 '립 글로이 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 수량이 10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올해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도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판매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 시장에서는 2020년 단종했으나, 많은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다시 출시하게 됐다.
132년 찬란한 역사를 가진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세계 최초의 디지털시계인 펄사(Pulsar)의 새로운 모델 PSR74를 출시했다. 1970년에 발표되어 1972년에 출시된 해밀턴 펄사 P1은 전 세계가 시간을 인식하고 측정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킨 세계 최초의 디지털시계이자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서울클럽 SLC(Seoul Ladies Club) 주최 '중구 관활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 내 한라산홀에서 열린 '제1회 중구 관할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 돕기 자선 바자회'는 바자회를 통해 경찰관 및 소방관 유자녀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회적 기여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K-BEAUTY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를 기획 유통하는 ㈜코리엘이 퍼스널 케어 브랜드 '더 파운데이션(THE FDTN)'을 론칭했다. '더 파운데이션(THE FDTN)'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잃어버리기 쉬운 나의 기본을 일깨워주고 트리거가 되어주는 브랜드로, 론칭 기념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협업한 향수 제품 '오 드 퍼퓸 컬러풀웨이브'를 선보였다.
1832년부터 뛰어난 전문성을 토대로 풍부한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미니 돌체비타 골드를 출시했다. 우아하고 시대를 초월한 미니 돌체비타는 론진 돌체비타의 확장 버전으로, 1927년에 탄생한 전설적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주얼리 워치 생산에 있어 론진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뷰티 크리에이터 알라뷰티와 공동 개발한 '결 쿠션'이 출시 이틀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아누아는 결 쿠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4일부터 3일간 자사 공식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일차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