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톰 하디의 범죄 추적 스릴러 '차일드 44'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화려한 액션과 거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톰 하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추적 스릴러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영화 '차일드 44'는 1952년 범죄가 없는 완벽한 국가... 
[주말영화]매드맥스 인기속 스파이·간신 출격
이번 주말 극장가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 맥스)의 질주 속 외화 '스파이'와 한국영화 '간신'이 경합을 벌인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 맥스'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수 116만6천989명... 
'슈주' 아닌 배우 최시원, 한국·중화권 배우 합작 영화 '적도' 시사회 열려
최시원은 21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적도'(원제 HELIOS)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 '묵공'이라는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 적이 있다. 
김기덕 제작 '메이드 인 차이나' 내달 개봉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가 내달 개봉할 예정이라고 김기덕필름이 22일 밝혔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 감독이 여섯 번째로 각본·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중국산 장어를 둘러싼 충격적인... 
윤제균 영화감독, 한국해양대 '명예선장' 1호
한국해양대는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을 제1호 한국해양대 명예선장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명예선장을 처음 제정했다.박한일 총장은 지난 21일 오후 윤 감독을 초청해 명예선장증... 
'간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영화 '간신'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첫 등장한 '간신'은 8만3601명(누적 9만2548명)을 모으며 일일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칸 마켓 참가 한국 영화사, 작년보다 15% 증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 참가한 한국 영화사 수가 작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영화 산업지 르 필름 프랑세는 21일(현지시간) 제롬 파야르 칸 마켓 위원장의... 영진위, 국제영화제 예산지원 불투명성 논란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국제영화제 예산 지원기준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진위는 지난해 2억원을 지원했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올해는 예산을... 
영화 '착요기' 탕웨이, 기이한 요괴 도사 완벽 변신…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출연한 중국 영화 '착요기'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오는 7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착요기'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탕웨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신이 말하는 대로' 불법 유포…수입배급사 강경 대응
오는 21일 디지털 개봉 예정인 일본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의 불법 영상 파일이 인터넷상에 떠돌면서 수입·배급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싸이더스 픽쳐스는... 
[미쓰 와이프]엄정화, 진정한 '코미디 퀸'이 돌아온다
코미디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의 엄정화가 역대급 반전 캐릭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미디의 여왕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를 통해 올 여름 극장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의견' 윤계상, 이번엔 국가에 맞서는 국선 변호사!
영화 '소수의견'이 국가를 상대로 맞서는 변호사로 분한 배우 윤계상의 스틸을 공개했다. 19일 시네마서비스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제작 하리마오픽쳐스)의 주인공 윤진원 역을 연기한 윤계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영화 '코인라커' 주연 손여은,"개봉 자체가 감격…"
영화 '코인라커'의 주연을 맡은 배우 손여은은 19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코인라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2003년 데뷔 이래 첫 주연을 맡았다"면서 "제 이름 석 자를 알리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적은 예산에 고생해서 만든 영화... DMZ다큐영화제 청소년경쟁작품 공모…선정작 6편 상영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조재현)는 다음달 21일까지 청소년경쟁작품을 공모한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의 단편으로 중·고교생 및 동등 연령이 만든 작품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최고의 애니 제작사'픽사', '인사이드 아웃'으로 돌아오다
18일(현지시간) 전 세계 기자와 평론가들이 모인 가운데 '인사이드 아웃'이 처음 공개된 칸 국제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1시간반 동안 박장대소와 코훌쩍이는 소리,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번갈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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