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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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정근우, 롯데전 미친 존재감 과시… ‘악마의 2루수’ 완벽 복귀

김영주 기자
불꽃야구2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2026시즌 첫 원정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오늘(8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5화에서는 경기 후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한 두 팀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진다. 양 팀은 야구 명언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증명하듯 9회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치며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파이터즈는 만만치 않은 프로팀의 클래스에 상당한 중압감을 느끼며 경기를 이어간다. 이때 지난 경기 결장 후 이번 롯데전이 시즌 첫 경기인 정근우가 완벽한 팀플레이로 경기의 판도를 바꾸는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다. ‘악마의 2루수’ 정근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역시 임전무퇴의 각오로 마운드 맹폭에 나선다. 퓨처스의 마이크 트라웃 조세진과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이 특급 유망주다운 시원한 스윙으로 사직야구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상대의 화력에 위기를 맞은 파이터즈는 거듭되는 고비를 헤쳐나가기 위해 투수 신재영을 마운드에 올린다. 분위기를 뒤집어야 하는 신재영은 신중한 투구를 이어가지만 예기치 못한 악재들이 겹치며 깊은 수렁에 빠지고, 이를 지켜보는 벤치와 팬들의 간절함도 커진다. 하지만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믿기 힘든 플레이가 터지며 중계진으로부터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플레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박빙의 승부 끝에 마침내 미소를 지을 팀은 오늘(8일) 저녁 8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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